글씨가 좀 어둡다.
색갈을 바꾸나 아직도 검정색...
이 속지가 아닌것같다.
커피컵이 좋아 골랐는데..
그래도 조금 사용해보자.
밝은 쪽으로 옮겨 본다.
이젠 좀 보인다.
새벽이라 커피잔을 보며 일기를 쓰니,
기분이 상당히 좋다.
오늘 할일을 상기해본다.
9시반에 운동하고, 10시반에 웨이트하고
11시반에 어딜갈까, 생각이 안난다.
이따 생각해 보기로 하자.
마이크는 오늘 저녁 일을 떠난다.
금요일까지 볼수없다.
오늘이 마지막 화요일 step class가
될거다. 다음주 부터 running club
시작이다.
기다려진다.
2달 동안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았다.
내일은 수영연습을 했으면 한다.
내년 5월 3~5일에 열리는
AVIA WILDFLOWER TRIATHLON에
참가할예정이다.
6개월 시간이 있다.
지금부터 수영하고, 자전거 타고 하면
될거라고 믿고 싶다.
꼭 그렇게 되길 바란다.
나도 열심히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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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글씨가 좀 어둡다.
색갈을 바꾸나 아직도 검정색...
이 속지가 아닌것같다.
커피컵이 좋아 골랐는데..
그래도 조금 사용해보자.
밝은 쪽으로 옮겨 본다.
이젠 좀 보인다.
새벽이라 커피잔을 보며 일기를 쓰니,
기분이 상당히 좋다.
오늘 할일을 상기해본다.
9시반에 운동하고, 10시반에 웨이트하고
11시반에 어딜갈까, 생각이 안난다.
이따 생각해 보기로 하자.
마이크는 오늘 저녁 일을 떠난다.
금요일까지 볼수없다.
오늘이 마지막 화요일 step class가
될거다. 다음주 부터 running club
시작이다.
기다려진다.
2달 동안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았다.
내일은 수영연습을 했으면 한다.
내년 5월 3~5일에 열리는
AVIA WILDFLOWER TRIATHLON에
참가할예정이다.
6개월 시간이 있다.
지금부터 수영하고, 자전거 타고 하면
될거라고 믿고 싶다.
꼭 그렇게 되길 바란다.
나도 열심히 할거다.